전시 /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 (The Pink & Blue Project III), 일우스페이스

전시 /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 (The Pink & Blue Project III), 일우스페이스

전시 /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 (The Pink & Blue Project III), 일우스페이스
12/27/2018
/ News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 (The Pink & Blue Project III)>, 일우스페이스 제 1, 2 전시장, 2018.12.05~ 2019.01.15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 1층 로비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一宇SPACE)에서 윤정미(49)의 개인전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 (The Pink & Blue Project III)>을 개최한다. 윤정미 작가는 지난 2월, 제9회 일우사진상에서 출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12월 5일(수)부터 내년 1월 15일(화)까지 일우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사회의 젠더와 고정관념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짚어 보는 ‘핑크 & 블루 프로젝트’ 연작 40여 점을 소개한다.

‘핑크 & 블루 프로젝트’는 윤정미 작가가 2005년부터 지속해 온 연작으로, 초기 작업인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은 분홍색과 파란색을 좋아하여 그 색깔의 물건들을 많이 갖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들의 물건들을 촬영한 것이다. 윤정미는 미국 유학 시절 시작하게 된 이 작업을 통해 성별에 따른 선호색이 사회적 관념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포착했다.

이번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 전시에는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에서 촬영한 어린이들을 2009년부터 다시 찾아가 사진에 담은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와, 첫 촬영 후 10년이 지난 2015년 이후 또다시 같은 모델들을 찾아가 촬영한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 시리즈를 선보인다. (한국 어린이들의 경우 촬영연도가 각기 다르다.)

윤정미는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 연작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이 젠더에 따라 사회적으로 만연하게 퍼져있는 어린이들의 컬러코드를 보여줬다면,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은 한 어린이의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세 장의 연속적인 사진으로 구성된다. ‘핑크 & 블루 프로젝트 III’에서는 성숙해 가고 변화하는 모델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들 소유의 변화된 물건들도 보여주는데, 이러한 것들은 그들의 또 다른 한 모습이기도 하며, 기호와 소유에 대한 현대사회의 단면이 투영되어 있다.”

출처 바로가기 -> 

전시 / 문명-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MMCA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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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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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의 기반을 인문학적 사유에 둔 예술가들의 전시와 그 담론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진인문연구회 백인백색’에서는 여섯 번째 기획 시리즈로 《추상의 온도》展을 개최합니다. 우리의 오감에 익숙한 현실 세계에서 리얼리티를 교란하는 방식을 발견하여 서구 추상 미술과 유사한 맥락을 형성하고 사진 예술의 현대성을 보여준 권은경, 김영경, 박성민, 이혜숙의 추상 사진을 초대하여 그 조형 요소와 추상 원리를 확인하고 그들이 시각화한 추상의 온도를 느껴보고자 합니다.

 

  • 전시명 : 백인백색 기획 시리즈 6 - 추상의 온도
  • 참여작가 : 권은경, 김영경, 박성민, 이혜숙
  • 1차 전시 : 2020. 8. 12(수) - 9. 11(금) / 탐네 갤러리(남양주)
  • 2차 전시 : 2020. 9. 12(토) - 10. 11(일) / F 갤러리(전주)
  • 기획 : 김혜원(사진가)
  • 주최 : 사진인문연구회 백인백색 

 

* 코로나 19 방역 2.5단계에 의해 원래 예정되었던 <작가와의 대화>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고 비대면용으로 전시장을 3D로 감상하실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전시장에 입장하여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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