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 박사께서 명지대학교 연구교수이자 본 연구소의 전임연구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김혜원 박사께서 명지대학교 연구교수이자 본 연구소의 전임연구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김혜원 박사께서 명지대학교 연구교수이자 본 연구소의 전임연구원으로 합류했습니다.
10/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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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자 문학연구자, 비평가로 활동해온 김혜원 박사께서 명지대학교 연구교수이자 본 연구소의 전임 연구원으로 합류했습니다. 한국사진학의 질적 연구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간략하게 소개드립니다.

 

김혜원 (Kim Hyewon / 金惠苑)
 – 전북대학교 국문학과에서 한국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백제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사진 개인전을 14회 개최했으며, 40여회에 걸쳐 다양한 단체전에 참여했다. 지역기반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했고, 다양한 사진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10년에는 전북일보에서 주최하는 신춘문예 시 부문에서 「먼지」가 당선되었고, 백제예술대학교 사진학과,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등에서 강의를 맡아 후학을 지도했다. 현재 시, 소설 등 문학영역과 사진이미지의 관련성 그리고 관계 맺기 방식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북한미술 학술심포지움에서 본 연구소의 홍성후 연구원이 발표를 하게되었습니다.

    북한미술 학술심포지움에서 본 연구소의 홍성후 연구원이 발표를 하게되었습니다.

    북한미술 학술심포지움에서 본 연구소의 홍성후 연구원이 발표를 하게되었습니다.
    10/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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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소의 홍성후 연구원이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주최하는 북한미술가 학술연구 2차 심포지움에서 발표를 맡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5월, <분단의 미술사, 잊혀진 미술가들>에 이은 2차 학술심포지엄으로, 남북 분단으로 생긴 한국 미술사의 공백을 채워나갈 월북 미술가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자리입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내 북한 미술사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월북 미술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총 2부로 구성됩니다.

      

    • 제1부 <월북미술가 재조명>
      – 기조발표로 월북 미술가 연구 총론(권행가, 성균관대학교)을 시작으로 북한 미술사의 초석을 쌓은 미술가들(김명주, 국립문화재연구소), 초기 북한 미술의 토대 구축과 전개(김가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발표로 구성됩니다.
    • 제2부 <북한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 형성>
      – 한국전쟁 후 북한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이 전개되는 과정에 대해서 길진섭 연구의 현황과 쟁점(홍지석, 단국대학교), 1950년대 이쾌대(1913-1965)의 인물화 연구: 조중 우의탑의 벽화를 중심으로(홍성후, 명지대학교), 1950~60년대 북한 조각계와 월북 조각가들의 활동(신수경, 문화재청), 월북 미술가들의 판화 연구: 김건중, 배운성, 손영기를 중심으로(이다솔, 명지대학교), 월북 미술가들과 출판미술: 선동성, 대중성, 예술성(김문경, 서울역사박물관) 등 발표가 이어집니다.  

     

     주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누구든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단군학총서》 발간 기념 학술대회

    《단군학총서》 발간 기념 학술대회

    《단군학총서》 발간 기념 학술대회
    09/2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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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소의 연구위원 이태호님의 《광서9년(1883)에 金觀伍가 그린 <檀君畵像>의 畵法과 圖像 분석》이  “단군학총서 발간 기념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습니다.

    2019년도 연구원 석사 학위 논문 발표

    2019년도 연구원 석사 학위 논문 발표

    2019년도 연구원 석사 학위 논문 발표
    08/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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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상반기에 본 연구소의 박진희 연구원, 홍성후 연구원의 석사 학위 논문이 발표되어 소개드립니다.

    박진희 연구원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문화자원기록전공)
    < 국내 기록관리 기관 소장 사진기록물의 물리적 성격 및 분류체계 연구 >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특정 시간대나 사건 등의 역사를 증거로서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록물로 사진이나 영상기록물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관리 기관들이 소장한 사진기록물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부족하여 소홀한 관리 속에서 화학적, 물리적 원인 등으로 인해 이미지가 손상되거나 변질된 것들이 많은 상황이다. 사진기록물에 대한 분류를 해당 기록물의 형태별 분류(프로세스와 프린트), 사진기록물에 사용된 감광유제별 분류, 지지체(베이스)별 분류 이렇게 3가지를 거쳐 분류하는 사진기록물 분류체계를 제안하였다. 본 논문이 제안하는 사진기록물 분류 체계는 기존에 국내 기록관리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기록물을 필름과 사진 인화물 등 두 개의 영역 정도로만 나누는 기존의 단순한 체계를 보완하는데 참조할 목적으로 구성하여 사진기록물의 물리적, 화학적 형태를 고려하여 유제와 지지체의 결합 형태에 따라 좀 더 심층적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홍성후 연구원 (명지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 이석호(1904-1971)의 작품 연구 – 월북 이후를 중심으로 >
    본 연구는 1950년 월북하여 북한 조선화(朝鮮畵)의 기틀을 마련한 이석호(李碩鎬, 1904-1971)의 생애와 작품을 분석한 것이다. 이석호는 서화협회와 김은호의 낙청헌 화숙에서 사사하며 서화협회전람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해 공식적으로 미술계에 등단했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이후에는 물질문화유물보존위원회에서 활동하다 9.28 수복을 기점으로 월북하였다. 북한에서의 그는 조선노동당원, 조선미술가동맹 조선화분과 위원장, 평양미술대학 교원, 단기교원양성소 등의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두 연구원의 연구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작가에게 듣는다 / 연구소 2019년 정기세미나가 개최

    작가에게 듣는다 / 연구소 2019년 정기세미나가 개최

    작가에게 듣는다 / 연구소 2019년 정기세미나가 개최
    05/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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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4일, 명지대학교 한국이미지언어연구소의 ‘2019년도 정기 세미나’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강용석 선생의 「나는 사진사(寫眞師), 나의 사진관(寫眞館)과 사진관(寫眞觀)」, 이명호 선생의 「(사진)작가(?)로서 나는 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하는가」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해왔던 것과 함께 지금까지 진행해온 대표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용석 선생은 1982년 동두천 기념사진 작업을 시작으로, 매향리 풍경이나 민통선 풍경 등 한국전쟁으로부터 파생된 한국사회의 상황을 다룬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한국전쟁이 현대사회에 줄 수 있는 메시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했다.

    이명호 선생은 「자갈마당 프로젝트 2018」나 「Not titled」 등 최근 작품활동을 시작으로, 예술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이미지의 재현 혹은 재연에 대한 탐구를 결합한 방식의 작업들을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