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미술 학술심포지움에서 본 연구소의 홍성후 연구원이 발표를 하게되었습니다.
10/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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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소의 홍성후 연구원이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주최하는 북한미술가 학술연구 2차 심포지움에서 발표를 맡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지난 5월, <분단의 미술사, 잊혀진 미술가들>에 이은 2차 학술심포지엄으로, 남북 분단으로 생긴 한국 미술사의 공백을 채워나갈 월북 미술가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자리입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내 북한 미술사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월북 미술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총 2부로 구성됩니다.

  

  • 제1부 <월북미술가 재조명>
    – 기조발표로 월북 미술가 연구 총론(권행가, 성균관대학교)을 시작으로 북한 미술사의 초석을 쌓은 미술가들(김명주, 국립문화재연구소), 초기 북한 미술의 토대 구축과 전개(김가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발표로 구성됩니다.
  • 제2부 <북한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 형성>
    – 한국전쟁 후 북한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이 전개되는 과정에 대해서 길진섭 연구의 현황과 쟁점(홍지석, 단국대학교), 1950년대 이쾌대(1913-1965)의 인물화 연구: 조중 우의탑의 벽화를 중심으로(홍성후, 명지대학교), 1950~60년대 북한 조각계와 월북 조각가들의 활동(신수경, 문화재청), 월북 미술가들의 판화 연구: 김건중, 배운성, 손영기를 중심으로(이다솔, 명지대학교), 월북 미술가들과 출판미술: 선동성, 대중성, 예술성(김문경, 서울역사박물관) 등 발표가 이어집니다.  

 

 주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누구든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