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 역사의 시대 및 장르 기본 틀

  • 상상마당 디지털 아카이브 컨설팅(2004), KT&G
  • 한국예술 및 한국의 오늘 사진기록화 사업(2010), 한국프로사진협회
  • 시각 아카이브실 설치를 위한 기초조사사업 및 검토 조사(2013), 서울역사박물관
  • 예술기록관리교육 전문서적 기본설계 연구(2013), 국립예술자료원
  • 민간 소장 기록물 정리지원 사업(2016), 국가기록원

1. 한국사진 역사의 원점 : 1860~90년대

The Origin of Korean Photography 186090’S

한국사진 시대의 개막은 1880년 무렵이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카메라를 구입해 이 땅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찍어 사진을 통용시킨 것이다. 1860,70년대는 이의익(동지사은사)과 오경석(통역관 출신의 개화선각자), 그리고 김기수(수신사)와 김홍집(수신사) 등이 중국과 일본에서 찍은 초상화사진과 조선의 프랑스, 미국간에 강화도를 중심으로 충돌이 벌어진 병인양요, 신미양요 때 기록된 사진들, 그리고 1881년 조사사찰단(신사유람단)으로 일본을 방문했던 7명의 조사와 수행원의 초상사진은 외국인들에 의해 우리가 찍혀진 사진들이다. 사진문화의 물결은 점점 가깝게, 그리고 빨리 밀려오고 있었다.

사진시대의 시작은 1880~1884년 사이에 일본과 중국으로 건너가 사진술을 익힌 사진선각자들이 촬영국(오늘날의 사진관)을 세우면서 비롯된다. 그들은 주체적인 입장에서 사진을 받아들였으며 일반에 사진을 널리 알리는 촉매 역할을 담당하였다. 도입 이후 국내외에서 촬영된 김옥균, 박영효, 유길준, 조종필, 김윤식, 김홍집, 민영환, 윤웅열 등의 유명 인사들의 초상사진과 집합사진은 이 시대의 결정물이며 한국사진사 연구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1. 한국사진 역사의 원점 : 1860~90년대

The Origin of Korean Photography 186090’S

한국사진 시대의 개막은 1880년 무렵이었다. 우리나라 사람이 카메라를 구입해 이 땅에서 우리나라 사람을 찍어 사진을 통용시킨 것이다. 1860,70년대는 이의익(동지사은사)과 오경석(통역관 출신의 개화선각자), 그리고 김기수(수신사)와 김홍집(수신사) 등이 중국과 일본에서 찍은 초상화사진과 조선의 프랑스, 미국간에 강화도를 중심으로 충돌이 벌어진 병인양요, 신미양요 때 기록된 사진들, 그리고 1881년 조사사찰단(신사유람단)으로 일본을 방문했던 7명의 조사와 수행원의 초상사진은 외국인들에 의해 우리가 찍혀진 사진들이다. 사진문화의 물결은 점점 가깝게, 그리고 빨리 밀려오고 있었다.

사진시대의 시작은 1880~1884년 사이에 일본과 중국으로 건너가 사진술을 익힌 사진선각자들이 촬영국(오늘날의 사진관)을 세우면서 비롯된다. 그들은 주체적인 입장에서 사진을 받아들였으며 일반에 사진을 널리 알리는 촉매 역할을 담당하였다. 도입 이후 국내외에서 촬영된 김옥균, 박영효, 유길준, 조종필, 김윤식, 김홍집, 민영환, 윤웅열 등의 유명 인사들의 초상사진과 집합사진은 이 시대의 결정물이며 한국사진사 연구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